문경경찰서 상반기 치안성과평가 보고회 개최

스마트 미러링 기법 활용 현장 홍보 돋보여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5월 15일 화요일 15:02


문경경찰서(서장 박명수)는 지난 51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과·계장, 파출소장 등 중간관리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치안성과평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생치안, 사회안전, 현장지원 3개 과제 등 54개 성과지표 향상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박명수 서장은 상반기 성과분석과 하반기 기능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이번 보고회를 개최했다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면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문경지역의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특징을 치안정책에 반영하여 우리서 지역경찰관들이 3·3·5순찰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81월부터 4월 말까지 총 1,740개의 주민안전시설물(가로등, 교통표지판 등)이 개선되었으며, 경로당, 노인회관 등 701개소에서 홍보활동을 시행했다.”고 덧붙였다.

박 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문경시 소식지’, ‘지역유명 판매상품에 금융사기 예방문구를 삽입하여 예방활동을 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 서장은 이어 교통안전, 보이스피싱예방 등 각종 홍보자료를 해당기능에서 밴드에 올리면 파출소 순찰요원은 본인의 스마트폰과 마을회관, 노인회관, 병원 대기실 등의 TV를 연결하는 이른바 스마트 미러링 기법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특색있는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하반기에도 내·외부 고객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도내에서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찰관서라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3·3·5순찰이란 한 파출소에서 3곳 이상 경로당 방문, 3대 중점항목(절도, 교통사고, 전화금융사기)홍보, 매월 5곳 이상 주민안전시설(가로등, CCTV, 교통표지판 등)을 발굴·개선하는 순찰활동으로 문경경찰서의 자체 특수시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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