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의 출발선을 얻었어요”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제1회 검정고시 합격생 12명 배출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5월 14일 월요일 09:19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여성청소년과장 채강숙)’은 지난 4월 시행한 2018년 제1회 초··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시험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여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으로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와 성공적인 사회진입을 위해 상담?교육?취업?자립지원 및 건강증진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에게 지원한 스마트교실 프로그램은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학습에 대한 의욕과 동기를 심어주고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검정고시 준비를 돕기 위해 1:1지도를 해 주는 학습지원단을 운영하였으며 인터넷강의 지원과 개별학습실을 운영하여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험에 응시한 김모 청소년은 센터에 나와 인터넷강의도 듣고, 공부하기 어려운 수학과목은 멘토선생님의 1:1지도도 받으며 열심히 준비하였는데 합격이라는 결과를 보고 너무 기뻤다며 소감을 밝혔다.

채강숙 소장은 이번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마중물을 부은 만큼 자신의 꿈과 재능을 잘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문경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54-556-3000)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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