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전동 행복한마을만들기 추진위원회 연수 다녀와

“우리도 할 수 있어! 1박 2일!”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5월 13일 일요일 15:02


문경시 모전주공 2단지 주민들이 우리 마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가자는 주민지도자 연수회를 지난 59일과 10, 12일 일정으로 예천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에서 가졌다.

이 연수는 행복한마을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하나되어 소통하고 배려하고 공감하는 주민이 되자는 다짐의 자리로 통장자치회, 부녀회, 새마을지도자, 노인회, 삼미회, 관리소,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으로 구성된 행복한마을만들기추진위원회 위원과 주민 31명이 참가하였고, 숙식과 체험프로그램은 학가산우래자연휴양림(성영순 대표)에서 후원했다.

이번 연수는 나만의 머그잔 만들기, 숲 체험,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달기, 선물나누기, 친선게임, 맛난 음식 등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실컷 웃고 주민들끼리 소통하고 공감하고 배려하고 나누는 감동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주민들은 세상에 이런 날이 또 있을까? 우리 동네에 산다는 게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없어”, “이 모든 걸 준비하고 지원 해 주는 고마운 분들이 옆에 있어 나는 행복하다”. “연예인이나 하는 12일이 아니라 나도 했다!.. 만세!”라는 등 모두 즐거워했다.

이번 연수는 처음 시도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함께한 소중한 시간은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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