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전 시장 밴드, 정당한 여론조사도 "엉터리" 가짜뉴스 배포

시사문경 실제 응답자 1000명, 선관위 확인 가능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월 23일 화요일 10:08

 

고윤환

신현국

이상일

기타 후보

적합후보 없음

잘 모름

전체응답

1,000

54.5%

32.8%

3.6%

3.0%

3.0%

3.1%

시의원

선거구별

가선거구

257

41.9%

42.9%

3.3%

4.3%

3.7%

3.9%

나선거구

347

60.7%

26.9%

3.5%

2.7%

4.0%

2.2%

다선거구

154

60.1%

28.6%

3.2%

1.9%

1.4%

4.8%

라선거구

242

55.6%

33.1%

4.5%

2.8%

1.7%

2.3%

성별

남성

482

51.7%

35.0%

4.8%

2.9%

2.6%

3.0%

여성

518

57.1%

30.6%

2.5%

3.2%

3.4%

3.2%

연령대별

19세이상 20

116

69.6%

23.8%

3.4%

.9%

.0%

2.4%

30

111

59.4%

26.1%

5.9%

4.0%

2.7%

2.0%

40

153

49.4%

32.6%

7.1%

2.2%

4.8%

3.8%

50

202

45.1%

41.6%

1.4%

5.3%

4.0%

2.7%

60대이상

418

55.5%

32.8%

2.9%

2.6%

2.7%

3.4%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시사문경에서 실시한 단체장 적합도 등 여론조사 공표와 인용보도가 잇따르자 신현국 전 시장측이 운영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밴드)에 여론조사의 응답률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가짜뉴스를 배포해 여론을 호도(糊塗)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사문경이 실시해 보도했던 문경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고윤환 현 시장이 54.5%를 얻어 신현국 전 시장의 32.8%를 크게 앞선 결과가 나왔다.

문경시민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사문경의 여론조사 결과 95%신뢰 수준에 오차범위는 ±3.1%, 응답률은 6.6%였다.

시사문경은 여론조사를 의뢰하면서 실 응답자 1천명을 채워야 결과를 납품받는다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이러한 계약조건으로 시사문경의 의뢰를 받은 대구의 폴스미스리서치는 응답자 천명을 맞추기 위해 수천통의 자동응답전화를 돌렸으며 그 응답값이 6.6%였다,

그런데 신현국 전 시장측은 선거 운동을 위해 만든 SNS인 밴드에 응답률 6.6%를 가리켜 시사문경이 고작 66명이 응답한 엉터리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했다고 밴드에 올렸다.

신현국 전 시장의 밴드엔 참고로 엉터리로 했다는 여론 조사내용입니다. 대구 폴스미스 여론조사 기관은 지역 모 신문도(시사문경) 의뢰를 하여 지난해 1228~29일 문경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하고 발표를 하였다. 응답율은 6.6%, 66명이었다.”고 올렸다가 현재는 글이 삭제된 상태다.


이들은 또 시사문경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보도한 문경저널 관계자에게 회사 직원이 몇 명인데 호칭이 회장님이라니 실속이 없어보인다”, “지역이 걱정되면 임진왜란 때 태어나서 의병이 되어 나라를 구하지 조잡한 일을 왜 하느냐”, “이번 기사로 많은 것을 잃게 될 것”, “나이에 걸맞지 않은 행동등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아 과연 신현국 전 시장의 극렬 지지자다운 언행이라는 비아냥을 자초했다.

시사문경의 여론조사에서 얻은 신뢰수준 95%100번 여론조사를 할 경우 95번이 같은 결과를 낸다는 뜻이고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고윤환 시장의 지지율 54.5%는 최저 51.4%에서 최고 57.6%까지 될 수 있다는 것이 오차범위 ±3.1%라는 것이다.

이렇듯 신현국 전 시장이 운영하는 밴드의 내용대로 선관위에서 잘못됐다고 보도하지 말라는 지침이 15일 발표됐다면 시사문경의 현재 보도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어야 하는데 이들이 주장한 내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것은 선관위에 확인하면 바로 알 수 있다.

시사문경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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