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순식 문창고 교사, 교육부 ‘세계시민교육’ 경북 대표교사 선정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8년 1월 22일 월요일 16:01


신순식 문창고 교사가 지난 119일 교육부와 유네스코 아태교육원이 공동주최하는 세계시민교육 중앙선도교사 발대식에서 경북 대표교사로 선정됐다.

세계시민교육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2012년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해서는 세계시민교육이 절심함을 깨닫고 글로벌 교육 우선구상을 통해 세계시민교육의 증진을 주창했다.

이어 2014년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UN연설에서 앞으로 한국은 세계시민교육이 새 교육목표의 핵심 내용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으며, 2015년 인천 세계교육포럼의 주요의제로 채택되면서 특히,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높아지고 있다.

반기문 총장은 그의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3일 오스트리아 총리 세바스티안 쿠르츠의 초청으로 연방총리실에서 반기문 세계시민센터의 공식개원식을 열었으며, 118일 서울 아태교육원을 방문, 중앙선도교사 연수 선생들을 상대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사들을 격려했다.

신순식 교사는 반기문 전 총장에게 유일하게 질문을 자청, 경북문경 교사임을 강조하며, 휼륭한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감사와 경북권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도움을 부탁해 구두약속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시-도별로 세계이해교육 분야에서 지속적인 실천 및 연구 노력을 기울여온 교사들로 구성된 총 68명의 중앙선도교사들은 연수 후, 세계시민교육 수업모형 개발 및 실천, 동료장학 및 학교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이들은 또 현장중심의 세계시민교육 수업형태를 개발하고 알리는 데 노력하며, 이를 통해 한국적 세계교육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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