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4동, 새해맞이 어르신들에 문안인사

기자 : 전태진 | 송고시간 :2018년 1월 14일 일요일 13:08


문경시 점촌4(동장 김수암)은 지난 18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및 사랑방 17개소를 방문, 어르신들께 새해맞이 인사와 더불어 안전 취약시설인 경로당의 전기, 가스, 보일러 시설 등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2018년 새해를 맞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지역 어르신들께 신임 김수암 점촌4동장의 새해인사와 시정에 대한 홍보는 물론, 많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취약시설인 경로당 건물 내외의 전기, 가스, 보일러와 경로당 주변 빙판 등 화재나 안전사고의 위험요소를 확인, 사전에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방문한 것.

점촌4동은 시내 동지역에 비해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지닌 지역으로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식사 때에는 공동취사를 하는 경우가 대다수여서 가스안전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형편이다.

신현정 점촌4동 노인회 분회장은 나이가 많아 질 수록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방문해서 말벗도 해주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전해주는 게 더 의미 있고 반가운 일이라며, “신임 동장님께서 경로당을 방문해서 새해인사를 해주시니 반갑고, 이용에 불편한 점이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일일이 짚어주시니 더욱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수암 동장은 저희 부모님 같으신 지역 어르신들이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의 여가시간을 보내시는 공간이 경로당인 만큼 사소한 불편함이나 위험요소가 없도록 자주 찾아 뵙고 문안을 여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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