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17년 지역개발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개발사업 평가로 민간투자 박차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16:02

사진 왼쪽 전광진 문경시 미래전략기획단장


문경시(시장 고윤환)가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민간자본 투자유치, 기반시설사업추진 등 지역개발사업 업무전반에 걸쳐 실시한 ‘2017년도 지역개발사업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1226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우수기관에는 기관시상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며 지역개발사업 업무추진에 유공이 많은 관련 공무원 6명에 대해서도 함께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개발사업 전반에 대하여 전체사업대비 추진실적, 보조사업(국-도비)집행실적, -군비 투자실적, 민간자본투자유치 및 일자리창출 등 총 6개 지표에 대하여 서면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문경시는 민간자본 투자 실현율과 일자리창출 수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폐 선로를 이용한 관광사업으로 20억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오미자테마터널(석현터널)로 문경철로관광산업의 또 다른 명소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윤환 시장은 문경지역의 성장동력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민자사업 유치에 적합한 기반시설을 꾸준히 구축하는 등 관광과 농업이 접목된 6차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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