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 수여

38명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되다
기자 : 전재수 | 송고시간 :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12:00


2017년도 제4회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 수여식이 지난 122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다.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시험은 2014년도를 시작으로 올해 4회를 맞이하였고, 현재까지 총 181명의 사찰음식 전문조리사를 배출해내었다.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을 수여받은 신위숙씨는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안국동)에서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가했다가 사찰음식에 매료되어 전문조리사 자격시험까지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은 사찰음식 전문교육기관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거쳐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합격자에게 주어진다.

이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은 총 38명의 합격자에게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을 전달하며 사찰음식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어려운 시험에도 좋은 결실을 맺게 된 38명의 합격자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라고 치사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는 사찰음식 대중화를 위해 사찰음식 전문교육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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