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중, 통기타동아리반 행복동산 진로체험활동 실시

송고시간 : 2017-11-24 오후 4:06:09


문경중학교(교장 우남석)는 지난 1120일 통기타동아리반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체험활동은 동아리원들의 공통된 적성을 키워 주고자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주관 ‘2017학년도 2학기 꿈키움 끼돋움 프로젝트에 신청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교내 1, 2, 3학년으로 구성된 교내 자율동아리인 통기타와 함께하는 문일진로Frontier동아리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었다.

통기타동아리는 학교축제에서 공연한 곡에 세곡을 더 준비하여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인 행복동산을 방문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통기타실력을 발휘하면서 행복동산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기쁨을 선사했다.

행복동산에서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준비해간 간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께 간식을 바로 드실 수 있도록 빨대를 꽂아 드리고 겉봉을 제거해 드리면서 맛있게 드시는 것을 보살펴 드렸다. 간식 조력 후 두 번째 프로그램은 동화책 읽기였다. 2학년 대표 학생이 끼를 발휘해 소나기의 유래를 읽고 어르신들과 함께 동화를 통하여 함께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동화책 읽기에 이어 마지막 프로그램은 그동안 공들여 준비한 통기타 공연이었다. ‘여행을 떠나요’, ‘연가’, ‘소양강 처녀’, ‘일어나를 연주하는 동안 어르신들은 박수를 치고 함께 따라 부르며 즐거워하셨다. 익숙하지 않은 트로트 리듬까지 배워가며 준비했던 곡을 앵콜곡으로 신청받자 학생들은 더욱 기뻤고 보람을 느꼈다.

3학년 정모 학생은 이번 체험활동은 우리들이 즐기는 기타 연습을 선, 후배들과 함께 마음껏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우리들의 연주를 할아버지 할머니들께 들려드리고 그분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뿌듯하였다. 잊지 못할 추억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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