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암초등학교 행복 학예 발표회 개최

다양한 교육 개선 노력으로 강소학교로 발돋움
송고시간 : 2017-11-24 오후 2:08:50


문경시 농암초등학교(교장 구본일)는 최근 이 학교 강당인 청화관에서 내빈 및 학부모 약 100여명을 초청하여 2017 학예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학예회는 병설유치원부터 본-분교 전학생이 평균 3차례 이상 무대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태권도, 악기연주, 댄스, 연극 등 모두 12개의 다양한 공연 무대를 준비하여서 학부모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의 농-산촌에 위치한 농암초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온전히 배움과 소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학교 수업, 방과후 학교, 지역 아동센터, 가정학습으로 연계된 온종일 배움을 지향하여 어느 한 명 소외되는 아이가 없이 모두가 다양한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힘쓰고 있다.

이번 학예회를 통해서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여준 자리가 되었다.

교실 수업 속에서의 하모니카 연주, 율동, 독도 플래시몹, 연극과 예술강사 수업을 통한 국악(소금) 연주 그리고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태권도, 우크렐레, 바이올린 연주, 지역 아동센터에서의 바이올린 연주와 합창 등 사교육이 부럽지 않은 온종일 배움의 성과를 엿 볼 수 있었다.

농암초에서는 향후 교육예산을 확보하여 방학 중 온종일 돌봄 교육 환경 구축, 학기 중 학력 신장 및 외국어, 컴퓨터, 한국사 등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 등의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교육 개선 노력으로 작지만 강한 강소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다져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본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배우고 연습해온 다양한 재능을 무대 위에서 맘껏 선보이는 것을 보니 무척 자랑스럽다. 앞으로 우리학교에 다니면 즐겁게 생활하고 실력을 키울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는 온종일 배움이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학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학교 발전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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