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연중 조사료 생산 작부체계 개발, 기술보급 나서

고품질 사료작물 연중 생산하는 재배법 리플릿 제작 배포
송고시간 : 2017-11-24 오후 1:01:00

경상북도축산기술연구소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으로 2015년부터 조사료 생산 맞춤형 연중생산 체계구축과제를 3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결과, 농경지에 연중 사료작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작부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휴경농지나 벼농사 대체 작목으로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경북 중북부 지역의 조사료 생산농가는 25기작 재배방식 연중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는 작부체계를 확립해 알기 쉽게 만든 재배법을 실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리플릿에는 경북지역의 사료작물 생산농가들이 쉽게 고품질 사료작물의 재배법과 연중하는 수확시기를 월별로 순서도가 알기 쉽게 실려 있으며, 금번에 보급되는 25기작의 작부체계는 트리티케일(10이듬해 5)수단그라스(68)귀리(910)호맥(11이듬해 5)옥수수(59)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이다.

가축을 사육하는 양축 농가들은 사료작물 생산은 매우 필수 가결한 일이지만 연중 생산에 한계가 많다. 지역적인 기후와 사료작물 초종과 품종 선정과 재배시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연중 생산하는 조사료는 매우 어려운 부분이었으나 이번에 확립한 작부체계는 경북 중북부 지역에서 사료작물 종류, 초종 선정 및 재배시기 그리고 파종 시기를 놓쳤을 때 대체작목 등도 손쉽게 도표로 설명하여 생산농가들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남진희 경상북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은 리플릿 문의는 축산기술연구소(054-630-4541)로 하고, 앞으로 무료 기술교육 및 기술지도를 할 예정이다, “이번 작부체계로 양축농가가 양질의 조사료를 연중 생산해 축산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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