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협의회 긴급회의 개최

송고시간 : 2017-11-23 오후 4:07:40

문경관광개발() 운영위원협의회(회장 김두식)는 지난 1121일 읍--동 회장단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경관광개발()의 현 사태와 오는 1213일 개최되는 소수주주에 의한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하여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정기주주총회 이후 8개월 이상 대표이사가 선임되지 못하고, 진행되고 있는 소송, 대표이사와 감사, 이사를 공개모집하기 위한 정관변경에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과 우려가 있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김두식 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며 시민 도무가 동참해 설립한 국내 1호 시민주 회사인 문경관광개발이 삐걱거려서야 당초 설립 취지에도 어긋나는 일이고 설립당초부터 대표이사 등을 공모로 선임했었어야 했는데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겠다는 시 당국의 의지에 운영위원협의회 회장단 모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 초반 일부 읍면동 회장이 임시주총을 반대하는 견해도 피력됐으나 임시주총 소집의 불가피성을 설명받고 대다수 회장들이 임시주총 개최에 공감했다는 전언으로 향후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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