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따뜻한 사랑 나누는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

송고시간 :2017년 11월 20일 월요일 11:03


문경시(시장 고윤환) 기획사업 이웃사랑 수호천사 릴레이가 최영택 문경시 건설과장, 고도현 매일신문 기자, 전대진 푸른문경 대표, 전훈엽 덕성건설 대표, 노수환 다모아조경 대표와 겨울의 시작을 함께하며 16일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릴레이 대상자는 부부 모두 청각장애 3급의 노인가구로 추운 겨울을 대비한 난방비와 만성질환에 따른 의료비가 필요한 가구, 자녀의 이혼, 경제적 어려움으로 품팔이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폐질환을 앓고 있는 남편과 본인의 의료비와 공과금 체납으로 인한 생계비가 필요한 가구다.

또 지체장애 5급의 독거노인으로 주방이 없어 방에서 조리를 하는 등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가구,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연탄보일러 수리가 필요한 노인 가구, 부채와 건강보험료 체납, 일자리 부족으로 당장의 생계비가 필요한 가구가 선정되어 각 가구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문경시청 11번째 릴레이 주자인 최영택 건설과장은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 11월에 11번째 릴레이 주자로 나서게 되어 의미가 있는 것 같다, “작은 도움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고윤환 시장은 추워진 날씨처럼 몸과 마음이 움츠려들고 있으나, 후원자분들의 지원으로 따뜻하게 데워지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앞으로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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