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 가져

2018년 경북도민체전 공식 경기장으로 확정
도쿄올림픽 앞두고 세계 선수들 전지훈련장으로 각광받을 듯
송고시간 : 2017-11-18 오후 2:25:55


국네 대회는 물로, 국제대회까지 치를 수 있는 문경국제클리이밍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문경시는 지난 1117일 고윤환 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산악동호인, 시민 등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는 문경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사업 중 하나로 총사업비 236천만원으로 지상6, 건축면적 438규모로 실외 국제규격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30m, 높이17m) 1층 교육장, 2층 실내 리드웰 연습장(높이12m), 3층 볼드링 연습장, 5층 휴게공간, 6층 전망대를 갖춘 최신 시설로 건립되었다.

문경시는 최고시설을 갖춘 문경국제클라이밍센터는 동호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다양한 국내-외 체육대회 개최,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클라이밍이 2018년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2020년 도교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됨에 따라 동호인 및 선수들의 이용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전국최초로 인공암벽장에 승강기를 갖추고 112평의 5층 시민 휴게공간, 6층 전망대를 조성하여 사방팔방으로 점촌시가지 풍경을 조망 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휴식의 공간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국제클라이밍센터는 국제규격의 최고의 클라이밍 시설이며 내년에는 국제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면서 인공암벽장의 5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휴게공간과 영강과 점촌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6층 전망대가 있어 문경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국제클리이밍센터는 2018년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 클리이밍 경기장으로 이미 확정된 것으로 이날 경북 산악연맹 회장의 인사말에서 확인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국가대표 클라이밍 선수들이 수준 높은 암벽 등반을 선보여 참석한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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