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겨울철 주택화재 예방 당부

송고시간 : 2017-11-16 오후 1:20:05


문경소방서(서장 이진우)는 겨울철 각 가정에서 난방기기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주택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6년 경북도내 화재의 32%가 겨울철에 발생했으며, 화재장소별로 보면 31.5%가 주택에서 발생했다. 주택화재의 52%가 부주의에 의해 발생되므로 각 가정의 난방기기 사용에 철저한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

특히 농촌지역의 특성상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주택이 많고, 취급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화목보일러의 주요 화재원인은 보일러 과열, 가연물 근접과 비화, 연통 과열 등이 있다.

화재예방을 위해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 2m이상 이격 설치 연료투입구 부근에 소화기 비치 연통에 찌꺼기 등이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하기 등 화목보일러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고 안전수칙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진우 서장은 주택화재의 대부분은 사용자의 취급부주의 및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주택화재의 초기진화를 위해 각 가정별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꼭 설치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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