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기고】 추억은 가슴에 담고 교통법규는 준수하세요

송고시간 : 2017-10-31 오전 10:20:11

 장종규 씨

요즘 밤낮의 기온차가 심하고 일부 산간지방에는 눈이 온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하지만 붉게 물든 단풍을 보기 위해 산을 찾는 사람들로 주말이면 인산인해를 이루고 농촌 들녘에는 바쁜 일손을 분주히 움직이며 만추의 즐거움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단풍철에는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 발생도 증가하는 시기로 크고 작은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때론 대형교통사고에 빈발하는 시기로 우리 모두 조심해야할 때 입니다.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법규준수 및 양보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운전이 습관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몇 가지 당부하고 또 당부하여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를 지키기 위해 운전자들이 지켜야할 몇 가지 약속이 필요하다.

첫째 빨리 가려는 마음입니다.

과속운전은 경미한 사고를 대형사고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빨리 가고자하는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을 해야 하고 남보다 먼저 갈려는 마음 또한 버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 졸음운전이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한 운전이라고 합니다. 장거리 운전을 하다보면 피로가 쌓이고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졸음이 몰려오기 시작 할 땐 가까운 휴게소나 구간구간 설치된 졸음 쉼터를 이용하여 잠시 쉬어가거나 스트레칭으로 몸의 피로를 푸는 방법도 졸음을 떨쳐 버리는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셋째 사고한 교통법규 위반입니다.

대부분 많은 운전자들은 다른 차가 없으니 이 정도는 괜찮겠지, 나 하나쯤이야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사소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지 않는 운전자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운전 습관은 사소한 법규위반으로 인식하지만 사고의 결과를 확인해보면 얼마나 위험한 법규위반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단풍기간 중에도 많은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을 실천하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운전을 한다면 우리 모두 아름다운 가을과 만추의 기쁨을 함께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두다 안전운전하세요.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장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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