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회 제209회 임시회 폐회

북한 핵실험-미사일도발 규탄 결의문 채택
송고시간 : 2017-10-22 오후 12:34:44


문경시의회(의장 김지현)는 지난 1020일 오전 11시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개회한 제209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폐회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문경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정부와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경고와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감행한 제6차 핵실험을 의회차원에서 강력히 규탄하고 우리 정부의 더욱 강력한 대비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제6차 북핵실험 규탄 결의안을 채택했다.

본회의 의안 상정에 앞서 이응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작물재해보험의 피해 평가방법의 불합리성, 농작물 피해시 보험금 지급 시기의 문제점, 우리지역에서 많이 재배하는 감홍 농가에 불리한 보험금 산정방식 등 농작물재해보험의 문제점의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8월 우리지역 사과나무에서 발생한 나뭇잎이 지는 피해 증상 피해현황 파악을 위한 자료 요구에 소극적인 농협의 자세를 지적하고, 농협이 농민의 피와 땀을 기반으로 조직된, 농민을 위한 농민의 기구 농협인지 농협의 존재 가치를 한 번 더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제6차 핵실험 규탄 결의문

문경시의회는 북한의 제6차 핵실험 강행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일체의 군사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동시에 우리 정부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더욱 실효적이고 강력한 대비체계 구축을 주문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문경시의회는 북한의 제6차 핵실험 강행 및 최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긴장 유발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북한 정권의 모든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하나. 문경시의회는 계속되는 북한의 핵실험 강행은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고립을 심화시킬 뿐 체제유지에 그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 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핵 프로그램 일체를 폐기하여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조속히 복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문경시의회는 대한민국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제연합(UN) 등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하여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무력화 할 수 있는 더욱 실효적이고 강력한 대비체계 구축을 주문한다.

20171020일 문경시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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