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사, 제3회 영산대제 및 경로잔치 "대성황"

포항시 전역 어르신 등 7천여명 운집
송고시간 : 2017-10-17 오후 1:58:22


포항 내연산에 자리한 천년고찰 보경사(주지 철산 탄공스님)1017일 포항시 29개 읍면동의 어르신 6천여명과 신도, 관광객 등 1천여명, 7천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호국영령과 선망조상 합동 다례제와 영산대제를 봉행하면서 효 나눔 경로대잔치도 함께 열었다.


영산대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행한 설법 회상을 오늘날에 재현시킨 장엄한 불교 의식으로 보경사는 호국의식을 고취시키고 효 잔치를 베품으로서 효 사상도 높이고자 올해로서 3회 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철산 탄공 스님은 보경사를 찾는 전국의 신도와 관광객들의 한결같은 보경사 사랑에 보답하고자 영산대제와 경로잔치를 열고 있으며 앞으로 경로잔치에 더 많은 어르신들을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경사는 경로대잔치와 노래자랑 등 행사를 치르면서 어르신 수송 버스 120여대 운송비와 신도 등 7천여명의 점심공양과 선물, 노래자랑의 경품, 산사음악회 초청가수 여비 등 행사경비만 3억여원이 소요됐다.

법달 회주스님과 철산 주지스님, 이강덕 포항시장이 함께 점심공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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