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우박피해 농가에 지원 “총력”

송고시간 : 2017-09-20 오후 2:16:06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919일 국지성 호우와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농가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박으로 인해 문경지역은 471ha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지역은 문경읍 평천-관음-갈평리 400ha, 산북면 가좌리 31ha, 동로면 적성-노은-생달리 40ha, 품목에서는 특히 사과(461ha)의 피해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당국은 현재 경북도에 피해 발생보고를 한 상태이며, 최종피해 보고 후 20일 이내 피해정밀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피해면적이 30ha 이상인 경우 중앙정부에서 병충해방제용 농약대 지원과 생계 및 경영자금 이자감면 등의 지원이 있으며, 문경시 자체에서도 우박피해 사과를 수매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을 가입한 농가에서도 피해사정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된다.

문경읍 갈평리 우박피해 농가를 방문한 고윤환 시장은 지난 61일 우박피해 이후 예기치 못한 우박으로 상심이 클 농가에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피해지역 정밀조사를 철저히 하여 피해 전() 농가 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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