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강 문경서중 정구부, 금빛 메달 잔치

소년체전에 이어 추계연맹전에서도 우승
송고시간 : 2017-09-19 오후 3:02:33


문경서중학교(교장 강석호) 정구부(감독 강봉영, 코치 배제철)2017 전국 중-고 추계 연맹전(전북 순창, 99~14) 단체전에서 우승, 복식에서도 금메달을 땄고, 단식은 동메달을 목에 걸어 대회를 휩쓸었다.

앞서 지난 5월 충남 홍성에서 개최되었던 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문경서중 정구부는 7월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정구대회의 단체전(), 복식(), 단식() 메달도 싹쓸이한 바 있다.

특히 소년체전에서는 3연패(2011~2013)의 쾌거와 2015년에 우승을 한 후, 지난 해 결승전 석패의 아픔을 씻어내듯 당당히 우승기를 되찾아 옴으로써 기쁨이 배가되었다.

결승전 3게임 중, 첫 게임에서는 강력한 스트로크의 김진아(2학년)선수와 재치 있는 스매싱을 주무기로 갖고 있는 신유나(3학년)선수의 활약으로 승리를 했고, 이어진 두 번째 게임도 김준영(3학년), 문혜원(2학년) 선수가 가볍게 마무리 지어 세 번째 게임 없이 우승을 일궈냈다.

이로써 문경서중 정구부는 전국 최강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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