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찾아 떠나는 야생 식물】

깽깽이풀
송고시간 : 2017-09-18 오전 8:50:38

 깽깽이풀

깽깽이풀은 매자나무과 여러해살이풀로 황련(黃蓮), 모황련(毛黃蓮), 정황련(淨黃蓮), 조선황련, 왕련(王蓮), 수련(水蓮), 지련(支蓮), 천련(川蓮), 산련풀(북한명)이며 생약명은 선황련(鮮黃蓮)이다.

기다란 잎자루가 달린 잎모양이 해금(깽깽이)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한방에서 뿌리를 선황련이라 한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위를 튼튼하게 한다. 설사, 열이 나고 얼굴이 달아오를 때, 편도선이 부었을 때, 결막염, 입 안 염증, 입맛이 없을 때, 구토, 코피, 장염에 약으로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설사, 열이 나고 얼굴이 달아오를 때, 편도선이 부었을 때, 입 안 염증, 입맛이 없을 때, 속이 쓰리고 아플 때, 구토, 코피, 장염, 결막염에 사용한다.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식물이므로 야생으로 채취하지 않는다. 차가운 성질의 약재이므로 속이 차거나 위장병이 있어 토할 때는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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