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문경전국한시백일장 “성황”

“문경시 중부내륙권 교통중심지 부각” 시제
송고시간 : 2017-09-14 오전 11:07:03


16회 문경전국한시백일장이 914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조령한시회(회장 김진선) 주관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00여명의 전국의 한학자 및 한시동호인들이 참석하여 장원, 차상, 차하 등 수상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 시제는 문경시 중부내륙권 교통중심지 부각으로 문경시가 2021년 중부내륙철도개통과 더불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 경제산업의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을 기념하는 시제다.

김진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의 훌륭한 사백(詞伯)님들을 모시고 문경전국한시백일장을 열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새롭게 교통중심지로 도약하는 문경을 뜻하는 시제를 정했으며 국토의 균형발전이 절실히 요구될 때 이 같은 시제를 걸고 백일장을 열게 되어 뜻이 더욱 깊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아름다운 문화관광의 도시 문경에서 열리는 문경전국한시백일장축하와 더불어 문경을 방문하신 여러 사백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훌륭한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문경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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