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한-중 국제영화제 개최

16일 한양대 올림픽체조경기장서
송고시간 : 2017-09-13 오전 10:09:53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협업으로 각 나라의 영화계 발전에 이바지한 영화인들에게 상을 수상하고, 각 나라의 영화산업을 위한 다양한 교류를 도모하는 제1회 한-중 국제 영화제가 오는 916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날 예능 대세 이상민이 제1회 한중 국제영화제 진행 MC로 나서고 배우 김보연이 제1회 한중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중 영화 문화 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보연 집행위원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1978년에 발리에 아시아 영화제를 참석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영화제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영화제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까지 굉장히 힘이 많이 들었다. 여러분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영화제 개최까지의 녹록치 않았던 과정을 떠올리며 앞으로의 응원을 바랐다.

한편, -중 국제 영화제 주최자가 한국과 중국이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작한 영화를 출품 받아 심사하며 시상하는 영화제다.

또 한중국제영화제는 미래의 스타를 발굴하여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중단편영화제를 만들어 상업영화 못지않은 다양한 단편영화와 재능 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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