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행복 보금자리” 준공

호계면 지천리 놋지미경로당 준공식 가져
송고시간 : 2017-09-12 오후 12:01:39


문경시 호계면(면장 정지백) 지천리 놋지미 마을에서는 지난 98일 고윤환 문경시장을 비롯한 내빈 및 마을주민 100여명을 모시고 놋지미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지천리 본 동네에는 경로당이 있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나 1km 떨어진 놋지미마을 어르신들은 자체 경로당이 없을 뿐 아니라 본 동네 경로당 이용 시 불편한 교통과 마을을 지나는 시도 24호선으로 대형 트럭이 오가는 등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했었다.

이에 주민이 하나 되어 부지를 마련하여 자부담 포함 사업비 13천만원으로부지 242, 연면적 66.9로 지난 해 11월 착공해 8개월에 걸친 공사 끝에 단층 건물이 완공되어 이번에 경로당 준공식을 갖게 됐다.

문시덕 놋지미노인회장은 경로당을 건립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고윤환 문경시장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놋지미 어르신들의 친목도모 및 여가활용의 장으로서 뿐 만 아니라 마을의 대소사를 함께하고 인생의 지혜를 나누는 사랑방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고윤환 시장은 우리 사회가 발전하고 후세에 부끄러움 없이 역사를 만들어 가는 건 앞선 시대를 살았던 여기계신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고, 경로당은 바로 그러한 어르신들이 행복과 건강증진의 장소이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여가 공간 마련과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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