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주워 경찰에 가져다 준 초등학생 상장으로 “칭찬”

순수한 학생의 선행이 전하는 훈훈함
송고시간 : 2017-09-12 오전 10:08:09


문경경찰서는 지난 911일 현금을 주워 곧바로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한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칭찬했다.

지난 달 10일 김모 학생(, 13)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길가에 있는 현금 25만원을 주워 남부파출소에 주인을 찾아 달라며 전달한 것.

이희석 서장은 최근 중학생 폭행 사건으로 청소년 강력범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김모 학생의 선행은 경찰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훈훈한 미소를 가져다주기에 충분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현금 25만원은 유실물접수사이트에 곧바로 등록되어 문경경찰서에 보관 중으로, 6개월이 지나도록 주인이 찾아가지 않을 시 습득자에게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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