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읍새마을, 수확기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송고시간 : 2017-09-12 오전 9:04:29


문경시 가은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협의회장 김인배, 부녀회장 김인숙)는 지난 98일 수확기를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성유리 이모 씨의 사과농장을 찾아 이번 추석 대목 때 출하될 사과의 마지막 손질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30여명의 새마을회원은 수확기를 맞이하여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사과 봉지 벗기기 및 사과 잎 따기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바쁜 가운데에도 불구하고 서로 도와가며 일손 돕기를 하는 회원들의 작업은 하루 종일 이어졌다.

농가주 이 씨는 추석 대목을 맞아 일손이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새마을회원들이 적극 나서서 도움을 주어 사과 봉지벗기기 및 사과잎따기 작업을 시기 적절하게 끝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김인숙 부녀회장은 바쁜 영농 철에도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집수리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도인환 가은읍장은 현장을 방문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회원들을 격려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도움을 준데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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