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문경시 성인문해교육 개강식 개최

한글교육으로 나누는 배움의 기쁨, 깨우침의 행복!
송고시간 : 2017-09-11 오전 8:26:35


문경시는 지난 95일과 6, 영순면 사근1리와 산북면 석봉리 마을회관에서 교육생인 마을어르신들과 위탁사업자인 문경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 및 강사 그리고 시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문경시 성인문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육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쓸 수 있는 문자해득능력과 사회-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 등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며 한글교육 이외에 퀼트, 국악, 실버체조, 웃음치료 등 다양한 수업이 준비되어 있어 마을 어르신들이 사회생활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학습 의지를 더욱 고양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이번 교육은 영순과 산북에서 각각 5일부터 1031일까지, 6일부터 112일까지 두 달여 기간 동안 일주일에 두 번, 12시간씩 총1530시간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이 마무리 되면 수료식 및 전시회도 가질 계획이다.

위탁사업자인 문경시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강신목)2015년 영남대학교 국어문화연구소에서 실시하는 성인문해교원 양성수업을 통해 20여명의 성인문해 교원을 양성했으며 작년 마성면 외어4리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교육을 운영하게 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만학 어르신들의 위대한 도전에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인문해교육을 진행하여 마을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꽃피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어르신들이 공부에 대한 끈을 놓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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