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가 연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해요!”

점촌1동,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송고시간 : 2017-09-09 오후 4:05:04


문경시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우귀옥, 남시욱)는 지난 95일 장기와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집안청소 및 소독을 실시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대상가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천적 장애를 가진 모와 어린자녀로 구성된 한부모 가정으로 지난 6월 가구주가 뇌졸중으로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며칠 전 퇴원하였으나, 반신불수로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수개월 동안 집을 관리하지 않아 청소가 필요하여 점촌1동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점촌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사회적기업인 우리C&C(대표 김대식)의 협력으로 대상가정에 쓰레기 한차분량을 수거하는 등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문경시방범연합대(대장 남기호)에서는 이불과 요 1채를 기증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오염되고 낡은 식기류 등을 교체하여 주는 등 지역사회가 연대하여 대상자 요구에 적합한 맞춤형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모범 사례가 되었다.

우귀옥 점촌1동장은 이번 사례는 행정에서 부족한 부분을 민간에서 협력하여 수급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적기에 지원한 모범사례라 할 수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수급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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