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 청신호

내년도 정부 예산 용역비 3억원 확보
송고시간 : 2017-09-06 오후 12:08:04

문경시를 비롯해 중부권 12개 시-군을 가로지르는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가 내년도 정부예산에 포함돼 건설사업에 청신호가 올랐다. 고윤환 시장은 꾸준히 이 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었다.

지난 95일 문경시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1단계 사업인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원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확보됐다는 것.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조사용역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남북으로만 되어 있는 철도를 보완하고 국토 균형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내외 경기가 어렵지만 중부내륙철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으로 문경에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찾아왔다.""단산모노레일, 굴봉산 습지 등 문경만의 관광자원을 최대한 개발해 획기적인 문경발전의 기회로 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총 사업비 37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동서횡단철도는 충남 서산을 출발해 충남 당진예산아산천안충북 청주괴산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에 이르는 총연장 340km의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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