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찾아 떠나는 야생 식물】

쇠뜨기
송고시간 : 2017-08-28 오전 10:23:10

쇠뜨기

쇠뜨기는 속새과 여러해살이풀로 뱀밥, 즌솔, 토필(土筆), 필두엽(筆頭葉), 필두채(筆頭菜)라고도 불리며 생약명은 문형(問荊)이다. 소가 많이 뜯어 먹으면 설사를 한다 하여 쇠뜯기라 하다가 쇠뜨기가 되었다.

한방에서 뿌리째 캔 줄기를 문형이라 한다. 열을 내리고, 심장을 튼튼히 하며, 피가 맑아지고, 혈압을 내리며, 피가 멎고, 상처가 아물며,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당뇨, 납중독, 심장이 약할 때, 생리량이 많을 때, 피를 토할 때, 코피가 날 때, 몸이 부었을 때, 결핵이나 천식, 동맥경화증,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약으로 처방한다.

비타민 B1, 사포닌, 규산, 알칼로이드, 사과산, 플라보노이드, 탄닌, 카로틴을 함유한다.

민간에서는 당뇨, 납중독, 심장이 약할 때, 생리량이 많을 때, 피를 토할 때, 코피, 몸이 부었을 때, 결핵이나 천식, 고혈압, 치질, 소변을 보기 힘들 때, 신장이 안 좋을 때,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상처가 덧났을 때, 종기, 피부나 머릿결이 거칠 때 사용한다.

몸을 차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약재이므로 오래 먹지 말고 정량만 복용한다. 임산부, 혈압이 낮은 사람, 비만한 사람, 당뇨가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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