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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부터 고속도로 추돌사고 까지
문경소방서, 24시간 멈추지 않은 안전 사수
2026-08-03 12:00 송고 전재수 mail admin@sisamg.com


    (산악구조)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지난 주말에도 관내 곳곳에서 빈틈없는 현장 활동을 펼치며 시민의 곁을 든든히 지켰다.

    지난 8월 2일 오전 9시 6분경 상주시 청화산 암벽에서 낙상 사고로 거동이 불가한 등산객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문경소방서는 즉각 현장으로 출동했다.

    험준한 산악 지형 속에서 신속한 수색 끝에 오전 11시 19분경 구조대상자를 발견한 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한 후 소방헬기를 요청해 환자를 충북 소재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며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다.

    이어 문경소방서는 지난 1일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오후 3시 35분경 대야산 정상 부근에서 발생한 무릎 부상자 구조 현장에 출동해 응급처치와 함께 들것으로 안전하게 하산을 도왔으며, 오전 10시 54분경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문경읍 각서리 인근) 6중 추돌사고 현장에 신속히 출동해 경상 환자 4명을 응급처치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구조·구급 활동을 이어갔다.

    신봉석 서장은 “최근 폭염 속 온열질환 발생 빈도가 높은 만큼, 무리한 야외활동과 산행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해 달라”며, “소방서는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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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시사문경.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8-03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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